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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 내년 유·초등·특수 신규교사 296명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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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09. 0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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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이 내년 공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교사 선발을 위한 임용후보자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9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을 통해 유치원 교사 65명, 초등교사 180명, 특수학교(유·초등)교사 51명 등 총 296명의 신규교사를 선발할 예정이며 사립위탁(1차)으로 특수교사(유·초등) 3명도 뽑는다.

내년 선발 인원은 올해 대비 유치원교사 1명, 초등교사 98명, 특수교사 6명, 총 105명이 감소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별도시험장 및 시험실을 운영하며 중앙방역대책본부·중앙사고수습본부의 시험 방역관리 안내를 철저히 준수하여 이번 임용 시험을 준비할 계획이다.

응시원서는 다음 달 4일부터 8일까지 도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 채용 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자격은 해당분야 교사자격증 소지자 및 내년 2월 이내 취득예정자이며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시행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3급) 이상의 인증을 받아야 한다.

1차 시험은 오는 11월 7일에 실시하며 2차 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내년 2월 2일에 발표한다.

이효선 도교육청 교원인사과장은 “지역가산점 확대와 심층면접, 수업 능력 향상을 위한 수업 실연평가 강화로 지역인재 선발 및 실무 역량과 인성을 갖춘 교사 선발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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