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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홍성군에 따르면 기동반은 수급자, 차상위 계층, 장애인·노인세대, 한부모 가정 등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을 처리하고 있다.
기동반은 지난달까지 총 164건의 민원을 해결했으며 △전기용품(콘센트·노후전선 등) 점검 △보일러 및 싱크대 점검 △수도꼭지 및 배관 점검 등 가구당 재료비 11만원 이내의 주거편의서비스를 지원하며 고급 기술 및 안전을 요하는 전기서비스는 전문 업체에 의뢰해 처리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거동이 어려운 저소득가구를 위해 병원이동 및 진료동행 등을 돕는 병원동행서비스를 제공하며 회당 출동비 4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이 생활 속 불편사항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동반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