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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는 지난 6일 강원FC와의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후반 6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선제골을 기록했고, 후반 16분 역습 상황에서 지언학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골 지역 왼쪽에서 헤더로 추가 골을 터뜨렸다. 다시 3분 뒤인 후반 19분엔 골 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힐킥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무고사가 K리그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건 지난해 9월 1일 이후 개인 통산 두 번째 기록이다.
19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에는 무고사와 함께 주니오(울산), 세징야(대구)가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로는 유인수(성남), 송민규(포항), 지언학(인천)이, 수비수로는 강상우(포항), 권경원(상주), 연제운(성남), 이상기(상주)가 뽑혔다. 골키퍼는 김영광(성남)에게 돌아갔다.
K리그2 18라운드 MVP는 전남 드래곤즈의 황기욱이 차지했다. 황기욱은 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경기에서 멀티 골을 기록해 팀의 2-2 무승부에 앞장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