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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부안군에 따르면 추석명절 기간 중 민족 대이동으로 무증상·경로미확인 확진자의 전파감염과 가족단위·지인간의 확산위험이 매우 높다고 보고 청정지역의 코로나19 유입차단을 위해 세부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군민과 출향인사 등을 대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세부계획으로는 △추석명절 방역분위기 조성 △안전한 교통수단 및 교통시설 점검 △안심하고 장보는 먹거리 △지역감염 차단 벌초·봉안시설 등 방역강화 △코로나 블루 극복 문화예술행사 등 5개 분야에 대해 출향인사 등 가족친지 고향방문 자제 △감염병 선별진료소 운영 △전통시장·마트 등 방역대책 △고위험시설 현장점검 강화 등 14개 세부항목을 설정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권익현 군수는 “지금까지 부안은 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방역수칙을 잘 지켜온 것처럼 추석명절을 맞아 가급적 고향방문을 자제하는 분위기 확산과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추석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