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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 서책·회화 등 종이류 문화재 훈증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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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0. 09. 1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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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증소독./제공=문화재청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서책, 회화 등 종이류 문화재에 벌레나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무료 훈증소독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훈증소독은 종이류 문화재와 보관 상자 등을 특별히 제작된 훈증고에 넣고 소독약품(가스)을 주입하면 살충·살균이 되면서 생물에 의한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처리를 말한다.

고궁박물관은 송암 박두성 한글 점자책 등 근현대 중요 문화재를 포함해 서책, 회화 등 301점을 대상으로 훈증소독을 지난달 말 진행했다. 이번 서비스에는 6명의 개인 소장자와 7곳의 사립박물관이 참여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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