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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는 12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리옹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29분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황의조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원톱 스트라이커 역할을 맡아 득점포를 노렸지만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지미 브리앙과 교체됐다.
보르도는 리옹의 공세를 힘겹게 막아내며 0-0으로 비겨 개막 3경기 연속 무패(1승 2무)를 이어갔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보르도는 후반에도 리옹의 공세를 막아내는데 급급했다. 황의조는 경기 내내 폭넓은 활동량으로 상대 진영의 좌우와 중앙을 누볐다. 그러나 별다른 찬스를 만들어내지 못하면서 후반 중반 교체됐다.
유럽축구통계전문업체 후스코어드닷컴은 황의조에게 팀 내 최저인 평점 6을 줬다. 보르도에서는 수비수 로랑 코시엘니와 로리스 베니토가 나란히 팀 내 최고 평점인 7.1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