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B닷컴 앤 로저스 기자는 12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김광현이 오는 15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더블헤더 경기에 등판을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밀워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는 대니얼 폰스 데이리온이 나서고, 2차전에 김광현이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김광현은 지난 5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숙소에서 오른쪽 복부 부위에 극심한 통증을 느껴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의료진은 신장으로 피를 공급하는 혈관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인 내렸다.
김광현은 신장 경색 진단을 받고 6일 10일짜리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이후 7일 세인트루이스로 이동해 약물치료 등으로 몸을 회복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김광현을 지난 3일로 부상자 명단 등재가 소급적용했다. 서류상으로는 12일부터 다시 경기에 뛸 수 있지만 의료진의 승인을 받아야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