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민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1위 업체로서 19년말 기준 150조원의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배터리 사업부문에 공격적 투자를 집행하고 있다”며 “향후 실적에서 꾸준한 외형 확대 및 수익성 개선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최근 폴란드·중국 중심으로 증설이 이뤄지며 동사의 중대형 배터리 생산능력은 ㅇ로해 말 100GWh까지 증가할 것”이라며 “소형 원통형 배터리 생산능력도 지난해 말 25GWh였는데 중국 중심으로 증설이 이뤄지며 27GWh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배터리 모멘텀에 석유화학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진단했다. 원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7158억원으로 시장 추정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양호한 실적은 최근 ABS/PVC 생산 마진 호조세에 따른 석유화학부문 실적 개선에서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