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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청양군에 따르면 폭염, 한파 등 급격한 기후변화에 취약한 계층의 피해를 막기 위해 경로당 20곳과 노인요양시설 3곳에 대한 사업계획을 제출해 국·도비 포함 총 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내년 경로당 20곳의 창호 개선사업과 노인요양시설 3곳의 쿨루프(지붕단열)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 사업으로 폭염, 한파 등으로부터 주민건강을 보호하면서 에너지 절감효과 또한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래된 경로당이나 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로 인해 고생이 많았다”며 “이 사업을 계기로 모든 노인시설이 더 나은 생활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