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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환경부 ‘기후변화 취약계층사업’ 공모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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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09. 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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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청양군 청사 전경
청양군청
충남 청양군이 환경부의 ‘기후변화대응 취약계층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14일 청양군에 따르면 폭염, 한파 등 급격한 기후변화에 취약한 계층의 피해를 막기 위해 경로당 20곳과 노인요양시설 3곳에 대한 사업계획을 제출해 국·도비 포함 총 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내년 경로당 20곳의 창호 개선사업과 노인요양시설 3곳의 쿨루프(지붕단열)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 사업으로 폭염, 한파 등으로부터 주민건강을 보호하면서 에너지 절감효과 또한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래된 경로당이나 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로 인해 고생이 많았다”며 “이 사업을 계기로 모든 노인시설이 더 나은 생활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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