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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읍내동 양유정지역 주민협의체, 도시재생사업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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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0. 09. 1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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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정일원 클린데이, 안심마을만들기, 마을가드닝사업 등 추진
서산시, 읍내동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재생사업 인기
충남 서산시 읍내동 양유정지역 주민들이 거리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다.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 읍내동 양유정지역 주민들이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보조 사업비를 통해 주민들 스스로 깨끗하고 안전한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16일 서산시에 따르면 읍내동 양유정 일원 주민협의체는 대표적으로 △클린데이 운영 △안심마을 만들기 △마을가드닝 등 도시재생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클린데이는 매주 넷째 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마을정화 활동하는 것으로 지난 7월부터 마을주민들이 다함께 거리에 나가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미화하고 있다.

그중 재활용 폐지, 고철, 헌 옷 등은 수거해 매각하고 그 수입금은 불우이웃돕기 성금 및 인근 초등학교 발전기금으로 기부한다.

안심마을 만들기는 주민들이 우범지 및 화재 위험지역 등을 순찰해 범죄 및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사업이다.

지난 8월 주민협의체와 서산 서부자율방범대(대장 김정일)가 업무협약을 체결해 순찰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으며 주민들이 3인 1조로 주 3회 방범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마을가드닝 사업은 골목별 테마형 꽃길조성, 아치형 식물터널, 소원나무사업 등 마을환경을 단장해 마을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것으로 도로 및 공원에 사업을 준비 중이다.

이준우 시 도시과장은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마을 활성화를 위해 참여하고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활력 있는 도시재생과 지역사랑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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