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결제 서비스는 지난해 삼성전자와 협업을 통해 신용카드사 최초로 개발한 모바일 기기 오프라인 간편결제 서비스이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신한PayFAN(이하 신한페이판) 앱으로 실물카드 없이 모든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음성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빅스비가 설치된 삼성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신한페이판 고객은 말 한마디로 결제 메뉴를 실행할 수 있다.
“하이 빅스비, 신한 터치결제 켜줘”, “하이 빅스비, 신한 터치결제 연결해줘”, “하이 빅스비, 신한 터치결제 시작”, “하이 빅스비, 신한 터치결제 틀어줘” 중에 한가지로 음성 호출만 하면 된다.
지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모바일 앱 결제에 음성 솔루션까지 접목함으로써 고객의 결제 편리함을 한층 강화했다.
‘보이스 터치결제’를 통해 시각장애인이 오프라인 모바일 결제를 좀 더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사회와 함께하는 상생활동 및 금융포용성을 실현하는 신한금융그룹의 ESG전략과도 상통한다.
신한카드와 삼성전자는 ‘보이스(Voice) 터치결제’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16일까지 빅스비로 터치결제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GS25 편의점 상품권, 마이신한포인트 등 경품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신한페이판 및 신한카드 홈페이지, 삼성 빅스비 이벤트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유태현 신한카드 디지털First본부 본부장은 “결제 환경 변화에 맞춰 고객들에게 디지털 결제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국내 최대 모바일 간편결제인 ‘터치결제’ 및 ‘페이스 페이(Face Pay)’에 이어 ‘보이스 터치결제’를 오픈하게 됐다”며 “신한카드의 차별적인 역량을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디지털 금융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