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올해 당진시민대상 수상자·시민대표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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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당진시에 따르면 매년 10월 1일 시민의 날에는 시 승격의 의미를 되새기고 당진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기념식 등 다채로운 행사를 이어왔지만 올해는 코로나 여파로 행사가 요원해짐에 따라 아쉬움을 서한문으로 대신했다.
김 시장은 “전대미문의 국가적 위기에 맞서 헌신하고 계신 시민 여러분께 마음 속 깊이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잘 이겨내고 있는 시민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된다면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며 “사사로운 갈등과 반목보다는 하나 된 마음으로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큰 미래로 나가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성숙한 시민의식을 토대로 고향방문 및 친지만남을 줄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시는 25일 올해 당진시민대상 수상자 및 당진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대표를 모시고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