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고창군에 따르면 기네스 책자는 세계유산, 자연환경, 인물, 문화·예술·체육분야, 산업경제, 건설건축, 교육·복지·행정, 별난수집·기록가 등 8개 분야로 나눠 총 129건을 담아 알기 쉽게 수록했다.
고창기네스는 고창을 자랑할 수 있는 기념비적이고 상징적인 것, 지역 특성과 부합하고 고창의 이미지 제고에 부합되는 것, 군민들의 끼나 자랑거리, 숨은 재주 등 별난 이색적인 것 등이 사진과 함께 담겼다.
책에 수록된 한분 한분의 기네스 기록을 읽다 보면 달인이나 기네스 감에 오르기까지의 숨은 노력, 인생의 역경을 엿볼 수 있어 하나의 성공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아 쉽게 눈을 뗄 수 없다.
고창기네스에 수록된 화제작으로는 △반백년 동안 우표를 모아온 우표수집가(조기담) △최다 다양한 못 수집가(진윤식) △29년째 시내를 누비는 그랜저(조희만) △33년째 이어진 추석맞이 면민행사(무장면민 노래자랑) △4500송이가 열리는 유기농 포도나무(도덕현) △외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집(연간 50여명, 최은섭·이경희씨댁) 등이다.
고창기네스는 각 기관과 읍면사무소, 도서관, 기네스 선정자 등에 비치된다.
군 관계자는 “고창의 숨은 자랑거리, 별난 사람, 별난 이야기 등을 발굴해 군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고창의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자 고창기네스를 발간했다”며 “고창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등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