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증권·보험·카드·저축은행 등 23개 부문 최우수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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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시상식은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지침을 준수하며 철저한 방역 속에 진행됐다. 행사장 입구에는 코로나19 소독기를 설치했고, 시상식 시작에 앞서 행사장 전체에 대한 방역을 진행했다. 또한 수상자와 시상자를 포함해 참석 인원을 49명 이하로 제한했고, 좌석도 충분한 거리를 두는 등 철저하게 통제했다. 행사장 시작부터 끝까지 전 참석자가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개인 방역도 준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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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원 심사위원장은 “KB금융이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분야에서 괄목한 성과를 냈고, 국내외 ESG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점, 푸르덴셜생명 인수를 통한 사업 다각화 성과, 디지털금융 전환에도 속도를 내고 있는 점 등을 높게 평가해 금융위원장상 수상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에셋대우는 설문조사에서 자산관리, 자산운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우수한 디지털서비스와 투자정보 제공 서비스 등 여러 분야에서 큰 성과를 나타낸 점을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부문별로 보면 은행 부문은 자산관리는 KB국민은행, 상생경영 IBK기업은행, 글로벌 신한은행, 디지털금융 하나은행, 은퇴관리 분야는 NH농협은행이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증권 부문은 자산관리는 삼성증권, 투자은행 한국투자증권, 베스트상품 하나금융투자, 고객만족 KB증권, 리서치 대신증권, 베스트MTS는 NH투자증권이 수상했다. 올해의 자산운용사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선정됐다. 보험부문을 보면 은퇴관리는 한화생명, 디지털금융 삼성생명, 고객만족 KB손해보험, 베스트상품 DB손해보험, 자산운용 분야 최우수 기업은 현대해상이 수상했다. 올해의 보험사에는 삼성화재가 이름을 올렸다.
카드 부문에서는 고객만족은 KB국민카드, 베스트상품은 현대카드가 수상했고, 올해의 카드사에는 신한카드가 선정됐다. 저축은행 부문 올해의 저축은행에는 SBI저축은행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번 금융대상 시상식은 기획재정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행연합회·금융투자협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여신금융협회·저축은행중앙회가 후원했다. 시상식에는 최훈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최성일 금융감독원 부원장,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김제동 생명보험협회 전무, 서경환 손해보험협회 전무, 하은수 저축은행중앙회 전무, 선상신 아시아투데이 사장, 정규성 편집국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