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화 KB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6조3303억원, 영업이익은 403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CJ대한통운을 제외한 매출액은 전년 대비 8.2% 상승한 3조7301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전 부문별로 실적 호조를 예상했다. 그는 “식품 부문은 언택트 소비 트렌드 확산으로 인해 가공식품의 판매 호조가 예상된다”며 “국내외에서 코로나19가 재차 확산됨에 따라 내식 수요가 증가하면서 HMR 카테고리 뿐 아니라 다시다, 장류 등 조미료 카테고리도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바이오 부문은 고수익의 트립토판, 발린 등 스페셜티 제품들이 꾸준히 성장하면서 주요 제품들의 판가 하락을 방어할 전망”이라며 “F&C 부문은 베트남 지역의 고돈가가 유지되면서 전년 대비 흑자 전환이 예상되나 인도네시아 육계가는 변동성이 심해 전분기대비해서는 영업이이기 소폭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본격적인 채널 확장으로 실적 추가 상승을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CJ제일제당과 슈완스는 오는 10월부터 북미 지역의 B2C 유통망을 통합해 관리할 계획”이라며 “코스트코와 같은 클럽 채널에서 판매되던 비비고 브랜드가 유통망 통합을 통해 그로서리 채널로 확대되면서 본격적인 확장이 기대되고, 수익성 중심의 성장전략으로 역기저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