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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로봇산업 발전유공 포상은 자본재 국산화를 통한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개발 의욕고취, 품질수준 제고로 무역수지를 개선하고자 198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신 차장은 발전산업 분야의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선도와 중소기업 상생협력 기술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했다.
특히 가스터빈의 국산화를 위한 다양한 국책과제에 적극 참여해 왔고 연료전지 시스템, 산소 버너 등 다양한 차세대 기술개발 R&D에도 공헌했다.
서부발전은 2018년 6월 국산화부를 신설해 그 해 10월 발전산업 분야 소재, 부품, 장비 국산화를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했다.
이듬해부터는 중소기업이 기술개발에 가장 어려움을 겪는 실증시험을 지원하기 위해 발전설비를 이용한 실증지원(Test Bed) 제도를 마련했고, 2019년 한 해 동안에만 일본산 미분기 핵심부품과 각종 외산 계측기 등 총 229건의 기자재 국산화를 추진했다.
또 서부발전 국산화부는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진입장벽 완화 노력의 일환으로 신규 중소기업에게 기술개발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현장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최근까지 총 10회의 현장설명회를 통해 202개 업체 303명에게 국산화 기술개발 기회를 제공했다.
신 차장은 “서부발전은 발전산업 분야의 국산화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발전산업에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은 언제든지 문을 두드려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