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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보훈병원 추석연휴기간 응급실 24시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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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종 기자

승인 : 2020. 09. 2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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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비상진료체계 강화…보훈요양원은 영상면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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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는 추석 연휴 기간 비상 진료체계를 강화해 보훈가족 등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지원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 중앙,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5개 보훈병원 응급실 근무 인원을 보강해 24시간 운영하고, 구급 차량을 상시 대기하며 인근 의료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한다는 게 보훈처의 설명이다.

또 보훈처는 전국 328개의 지정 위탁병원에서도 지역별로 응급실을 정상 운영해 보훈가족 등의 진료를 지원한다고 부연했다.

보훈병원 응급실과 응급실을 운영하는 위탁병원 명단은 국가보훈처 누리집(www.mpva.go.kr)과 각 보훈병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보훈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장기간 면회제한 조치가 시행중인 수원, 광주, 김해, 대구, 대전, 남양주 등 전국 6개 보훈요양원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 영상면회를 확대하고, 명절 음식 만들기 등 입소자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석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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