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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부산 등 곳곳서 코로나19 감염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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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0. 10. 0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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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수도권, 부산 등 지역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나오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수는 2만3952명이다. 신규 확진자수는 전날(77명)보다 줄어든 모습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63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53명, 해외유입이 10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9명, 경기 19명, 인천 4명 등 수도권이 32명이었다.

특히 동네의원, 목욕탕, 요양원 등 일상적인 공간에서 감염 전파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낮 12시 기준 경기 용인시의 대지고, 죽전고 관련해 총 8명이 확진됐다. 지난달 30일 두 학교와 관련해 확진자가 처음 나온 이후 7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경기 부천시 ‘차오름요양원’에서는 지난달 23일 첫 확진자가 나온 후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까지 총 4명이 확진됐다.

서울 강남구 주상복합 ‘대우디오빌플러스’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55명이다. 부산 북구 ‘그린코리아목욕탕’ 관련해서는 지난달 27일 첫 확진자가 나온 후 총 11명이 감염됐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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