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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번 지정에 따라 사업비 318억여 원을 들여 2026년까지 상습침수지역의 하수관로를 정비한다.
함평 학교면 일대에는 총 사업비 203억여 원(국비 70%)을 투입해 1.9km의 우수관을 개량하고 빗물펌프장과 유수지를 신설한다.
하수도 용량이 부족해 침수가 자주 일어나는 월야면 일대에는 국비 81억 원 등 총 11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5km에 달하는 우수관을 집중 정비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이상 기후로 인한 집중호우가 빈번히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이번 하수도 정비 사업을 통해 침수원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도시침수 예방사업도 선제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