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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 ‘우수상’ 수상...도내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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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10. 0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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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잡(JOB)센터 중심으로 한 '그린잡(JOB)센터 운영사업' 성과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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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로컬잡센터 취업박람회 모습/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군이 전국 243개 시·군중 일자리 사업을 가장 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고용노동부 주관 ‘2020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고창군 그린잡(JOB)센터 운영사업’이 우수상을 받았다. 도내 유일한 일자리사업 관련 수상이다.

‘고용노동부 일자리 대상’은 전국 모든 일자리 사업 담당자들의 꿈의 상일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 평가 대상은 지난해 추진된 지자체 일자리 사업실적, 사업실적과 고용창출 효과, 지역산업과의 연계, 지역사회 공헌도, 타지역 파급도 등이다.

‘그린잡(JOB)센터 운영사업’은 고창군로컬잡(JOB)센터를 중심으로 △농식품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위한 거버넌스 구축 △일자리창출 지원시스템 구축 △고용 소외지역 해소 △농촌일자리창출 모델 정립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했다.

지난해 1164명 구직, 735명 채용이라는 실적을 보였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워크넷을 도입해 고용실적으로 집계한 이후 가장 높은 최대 고용실적이다.

유기상 군수는 “민선 7기 대표 일자리 사업인 ‘로컬잡(JOB)센터’가 출범 2년만에 성과를 창출해 내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함께 잘사는 고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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