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G디스플레이, 3분기 흑자전환 전망…목표주가 2만원 상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006010001375

글자크기

닫기

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10. 06. 08: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하이투자증권은 6일 올 3분기 LG디스플레이 실적이 시장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며 흑자전환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2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LG디스플레이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조1000억원, 1170억원으로, 시장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이다. 7개 분기만에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로 전세계적으로 재택근무, 온라인수업 등 언택트 분위기가 지속되면서 상대적으로 면적당판가가 높고 수익성이 좋은 IT, 태블릿 패널 수요가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라며 “외출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소비자들의 TV교체 수요까지 집중되면서 LCD TV패널 가격이 역대 최대치인 17% 가량 상승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 연구원은 “이달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12 신제품 출시 효과로 P-OLED 패널 출하가 본격화되면 가동률이 상승한 것도 수익성 개선을 이끄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다만, 2021년에 대한 불안감은 남아있는 상황이다. 삼성전자가 내년 Mini LEDTV 출하량을 약 200~300만대를 목표로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
최정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