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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은 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지난주의 일평균 국내발생 확진자는 57.4명으로 직전 1주에 비해 18.1명이 감소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신규 집단발생 건수도 9월 첫째주 25건에서 점차 감소 추세이다”면서도 “다만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는 20%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병원과 학교 등에서 집단감염도 이어지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또 “코로나19의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기 전까지 우리를 지켜줄 수 있는 것은 마스크 착용을 포함한 방역수칙의 실천이다”면서 “식사와 음용 등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가 여러운 경우 감염위험이 2.4배에서 3.9배까지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강 1총괄조정관은 “지난 8월 스타벅스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종업원은 감염되지 않았지만 미착용한 25명의 이용자는 감염된 것을 보았다”며 “10월 13일부터 한 달의 계도기간을 거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는 지자체의 추석 방역점검 결과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 1총괄조정관은 “오는 11일까지 특별 방역기간이다”며 “발열, 기침 등 증상이 있으면 진단감사를 받아 달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