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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코로나 19’ 힘든 임산부 건강관리비 2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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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10. 0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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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기준 광양시 관내 거주 임신부 대상
광양시청 전경
전남 광양시 청사 전경.
전남 광양시는 코로나19로 병원 진료 등 일상생활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을 기원하기 위해 ‘임신부 건강관리비’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전남도 제2차 긴급민생지원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이번 지원금은 지난달 24일 기준 지역 내 주 임신부를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씩이다. 보건소 등록 임신부는 오는 8일까지 신분증만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별도 서류 없이 신청 가능하다.

미등록 임신부는 오는 12~16일 보건소 방문 또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지급시기는 자격확인 후 오는 14일과 22일 2차에 한해 지급하며 아동특별 돌봄지원금 등 긴급재난지원금과 중복지원되지 않는다.

박주필 보건소장은 “이번 지원금이 병원 진료 등 일상생활에 많은 제약을 받고 계신 임신부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안정적인 환경에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금을 최대한 신속하게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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