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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메디톡스에 따르면 현재 우크라이나에 정식 허가된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미국 엘러간의 보톡스(Botox), 프랑스 입센의 디스포트(Dysport), 독일 멀츠의 제오민(Xeomin) 등 3개뿐이다.
메디톡스는 현지 업체 ‘이멧’과 파트너 계약을 맺고 메디톡신의 우크라이나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파트너사와의 긴밀하게 협업해 현지 맞춤형 마케팅 활동으로 초기에 빠르게 시장을 선점하겠다”며 “우크라이나 진출을 기점으로 독립국가연합(CIS)을 포함한 인근 국가 진출도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메디톡스가 2013년 미국 엘러간에 기술수출한 신제형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내년 중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품목허가(BLA)를 신청, 2022년 시장에 본격 진출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