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국 사장 "소비자 보호는 안정적 기반"
"내부통제시스템 재확인 및 역량 강화할 것"
|
8일 하나금융투자는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금융소비자보호 포럼을 열었다. 포럼 주제는 ‘언택트 시대의 금융소비자보호’로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 개회사에 이어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과 금융소비자들이 알아야할 주요 내용과 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금융소비자법 시행 후 소비자보호제도’를 주제로 첫 세션의 발표자로 나선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정희수 박사는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금융소비자보호법의 주요 내용과 금융소비자를 위해 신설되는 각종 보호제도들과 시사점을 발표했다.
정 박사는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대비해 금융사도 많은 준비를 하고 있지만 소비자들도 비단 내용 숙지하고 권리를 잘 찾아가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금융사도 노력에 부합해 금융소비자와 금융사간의 정보공유 정확성, 신뢰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서 금융연수원 최동진 교수가 ‘다양한 금융사기 유형과 예방’이라는 세부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진행했다. 언택트(Untact) 시대의 온택트(Ontact) 금융사기 증가 요인을 살펴보고 코로나19 시대의 금융환경, 금융사기의 유형과 예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하나금융투자 소비자보호실 오승재 변호사는 금융소비자 입장에서 금융거래 시 유의해야할 사항과 주요 피해사례 등을 상품의 개발과 판매 과정, 판매 후 모니터링과 각종 분쟁사건 등을 검토한 경험을 토대로 소개했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이번 포럼이 코로나19로 촉발된 ‘언택트 시대’라는 거대한 변화를 넘어 금융소비자와 금융회사가 상생의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논의해 보는 공론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하나금융투자도 이번 포럼을 계기로 회사 전반의 내부통제 시스템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소비자보호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기회로 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