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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는 기본적인 도형과 점, 선, 면의 기본 조형 요소를 이용한 기하학적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작가는 ‘Untitled’ 연작을 통해 실존해 있는 대상 너머에 있는 형이상학적 세계를 처음으로 다뤘다.
그는 고대 인도의 철학 경전 ‘우파니샤드’를 통해 우주와 인간 내면의 질서 원리가 하나로 꿰뚫어져 있다는 깨달음을 얻고 이를 작품으로 표현했다.
홍익대학교 회화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이강욱은 영국 런던 첼시 칼리지 오브 아트 앤 디자인 등에서 수학하고 홍대 회화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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