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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한글날 연휴에 마스크 배포…“코로나19 확산 방지 도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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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10. 1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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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한글날 연휴 입도 마스크 배포
JDC 관계자가 제주국제공항에서 관광객과 도민 등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배포하고 있다. /제공=JDC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한글날 연휴기간에 제주국제공항에서 마스크 2만개를 배포했다.

11일 JDC에 따르면 이번 마스크 배포는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됐다.

JDC는 관광객, 도민 등을 대상으로 마스크 1만5000개를 배포했으며 관광지 등에 추가로 5000개를 배포했다.

이번에 배포한 마스크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입주한 제주 향토기업 (주)제우스에서 자체적으로 생산한 KF-AD 비말 차단용 마스크이며 지역경제 활성화 취지를 더하고자 이를 구매해 배포했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도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도내 기업이 생산한 마스크 활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앞서 JDC는 한글날 연휴기간에 지난 추석 연휴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고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마스크 배포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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