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잠정치는 각각 66조원, 12조3000억원이다. 각각 전년동기대비 6%, 58% 증가한 수치다.
이재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IM사업부와 CE사업부가 실적 서프라이즈를 견인했다”라며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선구매 영향으로 메모리반도체 출하량도 기존 예상을 상회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1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64조원, 11조원이다. 이 연구원은 “4분기에는 디스플레이사업부의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라며 “반도체, IM, CE사업부는 전분기대비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그러면서 “파운드리 사업 강화 전략과 우호적인 파운드리 업종의 경쟁 환경이 맞물려 중장기적으로 파운드리 사업 재도약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메모리반도체 업황이 4분기 바닥으로 내년 1분기부터 회복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