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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청양군에 따르면 매년 상·하반기 2차례에 거쳐 대상자를 선정해 농업창업 3억원, 주택구입 7500만원 이내에서 연리 2%, 5년 거치 10년 상환 조건으로 융자하고 있다.
군은 올해 대상자로 농업창업 12명, 주택구입 3명 등 15명을 선정해 농지 구입, 시설하우스 신축, 주택 신축 등에 지원했다.
군은 중소 영세농 수준의 규모와 저소득, 원주민과의 갈등, 영농기술 부족 등으로 곤란을 겪는 초기 귀농귀촌인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귀농인과 선도농가를 1대1로 맺어주는 멘토링 실습기간에는 매월 80만원의 교육훈련비까지 제공한다.
또 빠른 지역 정착을 위해 귀농인의 집 운영, 농장맞춤 기반시설 지원, 농업기계 임대, 주택정보 제공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많은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청양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조성될 체류형 농업창업보육센터를 통해 ‘귀농귀촌 1번지 청양’을 완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