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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옹이 작가, 전선욱 SNS |
웹툰 작가 '야옹이 작가(본명 김나영)'가 공개 연애 중인 전선욱 작가를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야옹이 작가는 "남자친구 자랑 한 가지만 해달라"는 한 팬의 요청에 "100가지 하면 안 되겠죠?"라며 "인성이 정말 바르고 인품이 좋아서 존경하고 닮고 싶다. 배려도 잘하고 말도 예쁘게 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뭐든지 꾸준히 잘하고 감정 기복이 있는 저랑 반대로 감정 기복이 없어서 같이 있으면 저도 차분해진다"며 "제가 살면서 봐온 사람들 중 성격이 제일 좋다. 전생에 나라를 구해서 이렇게 좋은 사람을 만났나 싶다"고 전했다.
앞서 야옹이 작가와 전선욱 작가는 전날인 1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이트 사진을 게재하며 항간에 떠돌던 열애설을 인정했다.
야옹이 작가는 전선욱 작가와 교제를 시작한 시점을 묻는 질문에 "지난해 웹투니스트 데이 때, 제 눈이 오빠를 향한다고 느꼈을 때"라고 답했다.
또 야옹이 작가는 "공개 연애 부답스럽지 않나"라는 질문에 "저의 큰 그림. 전선욱씨 이제 도망 못 가는 거다"라며 전선욱 작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1991생으로 올해 30세다. 네이버 웹툰에서 '여신강림'을 연재하고 있다.
전선욱 작가는 1987년생으로 올해 34세, 네이버 웹툰에서 '프리드로우'와 '인생존망'을 연재 중이다.
-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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