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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보다 102명 늘어난 누적 2만4805명이라고 밝혔다. 새로 확진된 102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69명, 해외유입이 33명이다. 지역발생 69명의 경우 서울 18명, 경기 32명 등 수도권이 50명이다. 그 밖에는 대전 9명, 강원 4명, 충남 2명, 부산·광주·충북·전북 각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3명으로 이 중 21명은 검역단계에서, 나머지 12명은 경기(6명), 서울(2명), 대구·광주·대전·경북(각 1명) 등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2만2863명으로 전날보다 135명 늘었다. 위중·중증 환자는 91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1명이 발생해 누적 434명이 됐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75%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