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3분기 고려아연 별도 영업이익은 1935억원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등락은 있지만 비철금속과 귀금속 가격은 우상향할 것으로 전망되고, 현재 주가는 역사적 밴드 하단으로 하방경직성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연 및 은 주력제품 가격 상승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아연가격은 6월말 톤당 2036달러에서 9월말 톤당 2388달러로 상승했고 은가격도 온스당 18달러에서 온스당 23달러로 올랐다”고 설명했다.
또 “연과 금도 각각 6월말보다 9월말에 2%, 5% 가격이 올랐다”며 “원화가 강세였지만 비철금속 및 귀금속 가격 상승폭이 이를 상회했다”고 부연했다.
달러 약세도 더해져 실적 우상향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최근 가격 조정이 보이고 있지만 내년에도 달러 약세가 지속되고 있어 실적 및 주가 우상향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며 “단기적으로 투자심리가 낮아졌지만 긴 시각으로 접근하면 불확실성도 해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