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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내달 프로스포츠 관중 50%까지 입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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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0. 10. 14.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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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9-문체부 전경12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가 다음 달까지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을 총 관중석의 50%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및 단계적 확대 방안에 따라 문체부는 지난 13일 이달 말까지 경기장 수용 인원의 30% 범위에서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

문체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람 질서 안정화 추이에 따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관중 입장 50% 확대 방안도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 프로스포츠는 무관중으로 개막했고 7월 26일부터 경기장 수용 인원의 10%, 8월 11일부터 30% 관중 입장을 시작했다. 그러나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로 상향되면서 8월 16일부터 무관중으로 경기를 진행해왔다.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재조정됨에 따라 30%까지 관중 입장을 허용 중이다.

문체부는 14일 오후 프로스포츠 단체들과 관중 입장과 관련한 긴급 방역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현장을 점검해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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