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백년가게 선정업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바람직한 롤모델을 널리 알리고자 서울지방중기청장이 직접 현판을 제막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현판식을 진행한 아구본가첨벙신사본점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1989년 창업해 2대째 내려오는 아귀요리 전문점으로 재료는 생아귀와 특화된 소스에 맛기름, 콩나물 육수, 표고버섯 가루 등을 최적으로 배합해 요리한다. 또한 식재료 품질 유지를 위해 직영 물류창고를 운영 중이며, 필요한 만큼만 생산하고 판매하는 재고시스템으로 최상의 맛을 유지하는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지큐양복점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김 대표는 ‘국민들이 옷을 잘 입는 게 국가의 품격’이라는 철학으로 56년간 맞춤 양복업계 외길 인생을 걸어오고 있다. 2018년에는 한국맞춤양복협회 회장직 역임 등 업계와 소상공인 발전을 위해 활동한 공로로 ‘대한민국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백년가게는 2018년 6월부터 소상공인 성공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업력 30년 이상 가게(소상공인 등) 중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성, 영업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해 ‘백년가게’를 선정하고, 전문가 컨설팅 등 역량 강화, 현판식 개최, 국내 유명 O2O 플랫폼(식신)과 언론을 통한 홍보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영신 서울지방중기청장은 “소상공인 성공 모델인 백년가게를 적극 발굴·홍보해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백년가게의 지속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