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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벽산면 부추 재배현장 ‘현장행정’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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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10. 1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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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군수 "지속적인 소통행정 통해 농가소득 높일 방안 마련에 최선 달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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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앞 왼쪽)가 16일 벽산면 이소정씨의 부추재배 농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제공=부안군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과의 열린 소통을 위한 현장행정을 펼쳤다.

권익현 군수는 이날 백산면 이소정씨(40)의 부추 재배농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가를 격려했다.

이씨는 2016년부터 감자와 수박을 재배하던 것보다 소득이 높은 부추로 작목을 전환해 올해 4월부터 생산하며 지역농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씨는 “현재 부추 하우스를 8동 경작하고 있는데 향후 3동을 추가로 경작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수확량 증가에 따라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부안형 푸드플랜에 참여하고 싶다”며 “포장박스 지원을 해 줬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권 군수는 “희망이 있는 농업·농촌을 육성하기 위한 해결책은 항상 현장에 있고 농가와의 소통을 통해 찾을 수 있다”며 “지속적인 소통행정을 통해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는 지원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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