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수수료 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파생상품 등 상품이 흑자전환했다”라며 “다만 부동산 PF 자산축소에 따른 이자이익이 감소하고, 금융시장의 상승폭이 둔화해 기타부문 이익축소로 전분기대비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개인투자자 주식시장 참여확대에 따른 수혜도 크지 않을 전망이다. 브로커리지 비중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이자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9% 줄어든 1740억원을 예상한다.
김 연구원은 “부동산규제에 따른 이익축소 우려가 반영되면서 올해 주가는 하락한 상황”이라며 “증권주 이익증가가 수탁수수료이익 증가에 기인한다는 점에서 증권주 내 투자 우선순위는 높지 않으나, PBR 및 PER은 각각 0.6배, 5.0배 낮은 상황임은 감안했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