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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착착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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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10. 2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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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의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이 순조롭게 완료되고 있다.

20일 홍성군에 따르면 올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에 98억원을 들여 마을안길 아스콘 덧씌우기, 콘크리트 포장 등 정주환경개선사업 242건과 마을회관 화장실공사, 옥상방수 등 마을회관 기능보강사업 61건 등 총303건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주민편의 증진과 안정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영농철을 피해 사업을 시행했으며 재정중복 투자 방지를 위해 상수도 등 기반시설이 완료된 마을안길 먼저 재포장 하는 등 효율적으로 사업을 진행해왔다.

김기일 홍동면 상원마을이장은 “그동안 마을안길이 좁아 농번기에 농기계 교행이 어려워 이웃주민들 간 얼굴 붉히는 일이 많았는데 군에서 마을안길을 확포장 해줘서 올가을 추수는 걱정이 없다”고 말했다.

전필호 군 행정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 줄 수 있도록 대주민 소통창구를 강화하고 군민 모두가 쾌적한 생활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주민숙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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