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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용 용인도시공사장 취임…“110만 시민위해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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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10. 2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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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용 신임사장 취임식
최찬용 용인도시공사장이 20일 비대면 취임식에서 경영방침을 밝히고 있다./제공=용인도시공사
최찬용 제10대 경기 용인도시공사장이 20일 일부 직원만 참석한 가운데 열린 비대면 취임식을 열었다.

최촨용 사장은 유튜브와 홈페이지 온라인 영상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고통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겠다”며 “110만 용인시민의 미래를 만드는 조직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미래사업 전담조직 구성 등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조직 정비 △굳건한 재무구조 안정화 달성 △시민 맞춤형 사업과 서비스 개선을 통한 시민의 신뢰 회복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를 통한 하도급·소상공인 등과의 동반성장 △소통과 배려를 통한 수평적 조직문화 등을 기본 경영 방침으로 내세웠다.

최 사장은 1962년생으로 서울 경동고와 서울시립대를 졸업하고 단국대 대학원에서 도시 및 지역계획을 전공했으며 도시계획기술사 자격을 지닌 도시개발 전문가다. 1989년 LH에 입사한 이후 30여 년간 도시재생사업단, 신도시계획처, 국책사업기획처장 등 요직을 거쳐 고양사업본부장과 지역균형발전처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최 사장은 “공사가 진정한 용인의 미래를 만드는 핵심이자 믿음직한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손을 맞잡고 함게 땀흘리고 호흡하는 경영자가 되겠다”며 “시민과 소통하며 지휘하는 현장형 리더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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