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당국, "백신 접종과의 연관성 여부에 대한 사망원인 조사에 나서"
 | clip20201020145559 | 0 | | 고창군보건소 전경/제공 = 고창군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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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 상하면에 위치한 의원에서 70대 여성이 19일 오전 8시 30분께 보령바이오파마 보령플루 백신을 접종한 후 하룻만에 숨진 채 발견돼 보건당국이 백신 접종과의 연관성 여부에 대한 사망원인 조사에 나섰다.
20일 고창군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고창 상하면의 한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A씨(78)가 독감 백신을 접종한 의원을 대상으로 확인한바 접종자는 100여 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직 독감 백신과 A씨의 사망과 연관성이 아직 밝혀지지 않는 상태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경위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가 없다”면서 “질병관리청 등과 추가적인 논의를 거쳐 전수조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숨진 A씨는 병원을 함께 가기로 약속했던 마을 부녀회장이 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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