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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단기변동성 확대에도 구조적 성장은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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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0. 10. 2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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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1일 한화솔루션에 대해 미국 대선 관련 불확실성으로 변동성은 커지겠지만 친환경 정책 강화에 따른 구조적 성장 방향성에는 변함이 없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했다.

한상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한화솔루션의 3분기 영업이익은 2114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할 것”이라며 “케미칼과 첨단소재 부문의 호조가 추정치 상향의 주원인”이라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전방위적 이익이 증가하면서 주가도 상승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케미칼은 주력 제품의 양호한 시황이 유지되고 있고, TDI도 경쟁사 가동 차질로 가격이 급등하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태양광은 미국 레지덴셜 등의 수요 회복과 함께 출하량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첨단소재는 전자소재의 매출 기여가 예상보다 확대되면서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며 “코로나19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도 선물 판매 등으로 리테일 부문도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분법 이익에서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이 예상됨에도 니콜라 관련 870억원의 일회석 이익 소멸로 감익이 전망된다”며 “그럼에도 현재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기술은 보유하고 있어 상업화는 오는 2022년이 목표”라고 진단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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