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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윤 구리시의원 “13도 창의군 기념사업 펼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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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0. 10. 2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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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도 창의군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창립기념 학술회
구리시의회, 박석윤 운영위원장이 13도 창의군 기념사업추진위원회 학술대회 참여했다./제공=구리시의회
경기 구리시의회 박석윤 운영위원장이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13도 창의군 기념사업추진위원회 학술대회’에서 13군 창의군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형수 의장, 임연옥 부의장, 양경애 의원 등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박 운영위원장은 “1만여명의 의병과 3000여명의 해산군인이 포함된 국민군인 ‘13도 창의군’ 출전의 성지가 구리시인 것을 시민들이 잘 알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구리시가 이를 기념하고 그 정신을 이어받을 상징이 돼야한다”고 말했다.

또 “당시의 시대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여성의병장으로 활동한 윤희순 투사는 구리 출신이라는 많은 자료가 있음에도 윤희순의 생가와 묘역은 강원도 춘천에 소재해 있고, 독립유공자 공훈록에는 본적이 충주로 기록되어 있는 등 충북지역 여성독립운동가로 남아있다”며 “구리시의회 차원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일제침략기에 관내에서 펼쳐진 13도 창의군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기위해 구리시 13도 창의군 기념사업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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