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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론회에는 김형수 의장, 임연옥 부의장, 양경애 의원 등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박 운영위원장은 “1만여명의 의병과 3000여명의 해산군인이 포함된 국민군인 ‘13도 창의군’ 출전의 성지가 구리시인 것을 시민들이 잘 알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구리시가 이를 기념하고 그 정신을 이어받을 상징이 돼야한다”고 말했다.
또 “당시의 시대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여성의병장으로 활동한 윤희순 투사는 구리 출신이라는 많은 자료가 있음에도 윤희순의 생가와 묘역은 강원도 춘천에 소재해 있고, 독립유공자 공훈록에는 본적이 충주로 기록되어 있는 등 충북지역 여성독립운동가로 남아있다”며 “구리시의회 차원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일제침략기에 관내에서 펼쳐진 13도 창의군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기위해 구리시 13도 창의군 기념사업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