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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녀’ 주연 김다미, 과거 피팅모델 시절 화제 ‘독보적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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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0. 10. 26. 04:48

/온라인 커뮤니티
영화 '마녀'의 주역 김다미의 과거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녀 김다미 피팅모델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다미의 과거 모습이 담겨있다. 과거 사진임에도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외모와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한편 26일 케이블 영화 채널 OCN은 이날 오전 2시 40분 영화 '마녀'를 편성했다.

지난 2018년 6월 27일 개봉한 영화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김다미는 영화 '마녀'에서 자윤 역을 맡았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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