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의원은 고기동은 주말 특정 시간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교통체증이 빈번한 지역으로 가장 큰 문제는 20년전에 세워진 좁은 ‘고기교’라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서분당 IC와 분당에서 유입되는 차량, 동천동에서 고기동으로 진입하는 차량으로 인해 시민들은 인도가 없는 편도 1차로의 고기교를 건너야 한다. 고기교는 2003년 만든 교량으로 고기동 진입을 위한 유일한 다리이나 현재는 교통지옥이 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인도가 없는 고기교를 건너 버스정류장으로 걸어가는 주민들은 늘 사고위험에 놓여 있다. 그러나 경기도는 성남시와 용인시가 협력해 해결하라는 원론적인 답변만 하고 있고 성남시는 난개발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확장 불가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 의원은 “고기교가 용인시와 성남시 경계에 있어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양 지자체 간의 협의가 필수적이며 고기교 확장을 위해 인근 성남대장지구도로 계획까지 고려해야 해 교량 확장이 쉽게 이뤄지기 어렵다는 의견만 제시하고 있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그는 “시가 용인도시계획도로 중1-140호 개설공사를 진행할때 대책강구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