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의 3분기 순이익은 1조1447억원을 기록했다.
조보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자이익은 기대치 부합하는 수준이었으나 견조한 비이자이익(수수료이익, 유가증권/외환파생이익)과 안정적 비용과 충당금 관리로 이익을 개선했다”라며 “특이 요인으로 신한생명이 보유한 건물에 대한 수익증권 매각익 490억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 연구원은 “원화대출 성장 7.7%를 이끈 3분기 성장동력은 중소기업대출과 가계일반자금대출”이라며 “주택담보대출은 전년말 대비 축소된 반면 우량신용대출과 전세자금대출 수요는 지속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신한금융은 내년 비이자이익과 수수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코로나 관련 보수적인 충당금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나, 2분기와 같은 대규모 충당금 적립은 없을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