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의 3분기 순이익은 760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3% 증가했다. 김지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시장예상치 대비 16.8% 상회했다”라며 “견조한 이자이익 시현과 자문수수료, 증권중개수수료, 신용카드 수수료 등 비은행부문 수수료이익이 증가했다”라고 분석했다.
충당금 전입액은 1728억원으로 전분기대비 60% 감소했다. 판관비는 전분기대비 14% 증가했다.
김 연구원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증가와 경기 침체우려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비용 효율화 및 리스크 관리 강화 노력을 통한 이익 개선이 구체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라며 “은행주 중 유일한 반기배당에 대한 투자 매력도 유지할 것”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