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영천시가 주최하고 경북 건축사회가 주관하는‘2020 경상북도 건축문화제’가 28일부터 30일까지 영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전통과 미래의 만남. 삶의 터’를 주제로 경북의 건축인과 지역민과 함께 하는 축제의 장으로 운영된다.
또 역사와 문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고 시대·사람·환경과의 소통으로 경북건축의 정체성 확립 및 미래 건축문화의 비전을 모색하는 학생공모전, 건축문화상, 작가초대전, 전통한옥모형 및 도내 문화재(건축물) 모형 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전통과 미래의 만남. 삶의 터’를 주제로 경북의 건축인과 지역민과 함께 하는 축제의 장으로 운영된다.
또 역사와 문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고 시대·사람·환경과의 소통으로 경북건축의 정체성 확립 및 미래 건축문화의 비전을 모색하는 학생공모전, 건축문화상, 작가초대전, 전통한옥모형 및 도내 문화재(건축물) 모형 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