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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지역 가족농가와 소비자 직거래 장터 개최...지역 27개농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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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10. 2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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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영대교 입구에서 농산물 및 가공품 전시·홍보·판매
2019년 강소농대전 행사 추진(2)
지난해 전남 고흥군 팔영대교에서 개최된 고흥 농산물 판매전. /제공=고흥군
전남 고흥군이 지역의 강소농(중소가족농)이 소비자와의 오프라인 직거래 활성화 기회 제공을 위해 영남면 팔영대교 관광안내소에서 29~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2020년 강소농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농민과 소비자의 만남 행사에는 지역의 27개농가의 강소농들이 생산하는 농산물 및 가공품을 생산농가가 직접 부스에서 판매한다. 대표적인 판매 농산물은 유자, 석류, 꿀, 비트, 황금향 등이다.

고흥군 강소농 자율모임체 ‘세상에 믿을 농’은 “이번 강소농 대전이 일 년 동안 정성들여 가꾼 우리 지역의 농산물로 만든 종합선물세트 같은 행사”라며 “우수한 농·특산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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