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는 2018년 4분기부터 올 2분기까지 7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냈는데, 이번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직전 분기 영업손실 규모는 442억원이었다.
3분기 매출액은 468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0.2%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6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OCI측은 “효율적인 공장 운영과 적극적 마케팅, 코로나19 영향 완화로 대규모 사업 재편 후 예상보다 빠르게 영업이익을 냈다”며 “베이직케미칼과 석유화학·카본소재 부문에서 주요 제품 판매량 증가와 판매가 회복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베이직케미칼 사업 부문의 경우 태양광 설치 증가와 경쟁사의 폴리실리콘 공급 차질 등 영향으로 매출액 200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20억원이다.
에너지솔루션 분야에서는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격 약세 등 영향으로 35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