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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광양시에 따르면 이번 테마버스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국내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역테마버스는 2개 코스(여수↔광양, 순천↔보성)로 매주 토·일요일과 법정 공휴일에 운영한다.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여행자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도 한다.
‘여수·광양 코스’는 여수엑스포역에서 출발해 와인동굴-불고기특화거리-구봉산전망대-여수레일바이크-오동도-여수박람회장을 경유한다. ‘순천·보성 코스’는 순천역에서 출발해 대한다원-벌교태백산맥문학거리-낙안읍성-순천만국가정원을 경유해 출발지로 돌아온다.
김미영 시 관광마케팅팀장은 “지역 연계 테마상품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침체된 지역관광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이용객이 더 편리하게 관광지를 관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도바닷길 광역테마버스요금은 성인 5000원, 장애인·군인·학생·경로자·단체관광객(20명 이상)은 4000원이며, 7세 이하는 무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