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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박사 “양쪽 다리 부러져 활동 못해”(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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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11. 0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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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BC '복면가왕'에서 이박사가 모습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40대 가왕에 도전하는 복면가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반딧불이는 가수 이박사로 그는 "우리나라에서 '몽키매직' '영맨'으로 활동할 때 돈이 생겨서 집을 샀다. 그런데 집 근처 나뭇가지를 자르다가 떨어져서 왼쪽 다리가 부러져 철심을 받는 수술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7년 동안 고생하다가 다시 활동하려는데 이번엔 오른쪽 다리가 부러져서 9년 동안 활동을 못했다. 아직도 비가 오면 다리가 시큰거린다. 하지만 무대에 오르면 다 잊어버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박사는 최근 신곡 '술이 웬수다'를 발표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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